[판매>심사] 상품 심사가 뭔가요?
심사는 관리자 심사와 2차 창작 판매를 위한 1차 창작자 심사로 구분됩니다.
관리자 심사는 픽셀플러스가 회원이 판매, 수정 요청한 상품에 대해 판매 및 공개 가능 여부를 심사합니다.
1차 창작자(원작자) 심사는 2차 창작을 희망하는 회원에게 판매, 수정 요청한 상품에 대해 판매 가능 여부를 심사하는 단계입니다.
[판매>심사] 심사 결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픽셀플러스 메인 화면 좌측 [알림]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심사] 심사 승인은 언제 되나요?
영업일 기준 1~2일 내에는 승인이 진행됩니다. 다만, 2차 창작 심사에서 1차 창작자(원작자)의 심사의 경우는 그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판매>심사] 심사 기준을 알고 싶어요
상품 심사 기준은 내부 일정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심사 기준에 대한 내용은 공개가 어렵습니다. 다만, 상품으로 등록될 시 사이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만한 내용 (유해, 음란한 내용, 비속어 등)이 있는지 여부 판단이나 업로드해주신 파일과 상품에 대한 일치 여부, 등록해 주신 태그에 대한 적합성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잘못된 자료를 판매하는 경우들로 인해 많은 구매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해당 단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자 분들이 자유롭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검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매>심사] 심사에서 반려될 경우 판매가 불가한가요?
심사에서 반려될 경우 알림 메시지로 반려 사유가 함께 전달됩니다.
사유에 따라 판매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수정 후 심사를 다시 요청하시면 됩니다.
